"이 회장 올림픽 정신 훼손…IOC 위원 연임되면 부정적 신호" 바흐 위원장 외 사마란치 주니어 등 부위원장 2명에게도 발송 '체육회장 3선 도전 반대 단식' 박창범 찾은 진종오 의원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이 27일 이기흥 현 대한체육회장의 3선 도전을 비판하며 서울 송파구 대한체육회 앞에서 단식투쟁 중인 박창범 전 우슈협회장을 찾아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11.27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사격 황제' 출신의 국민의힘 진종오(45) 의원이 이기흥(69) 대한체육회장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연임에 반대하는 서한을 IOC에 보냈다. 진종오 의원은 27일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앞으로 보낸 서한에서 자신을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출신의 국회의원이라고 소개한 뒤 "이기흥 회장의 행보가 올림픽 정신과 스포츠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어 이 사안을 IOC에 전하고자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