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부진 여파' 실질 사업소득 2분기째 줄어…3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 심해지는 양극화…상·하위 집값 40배 격차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가구가 소유한 집값의 격차가 최대 40배를 웃도는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에 따르면 자산가액 기준 상위 10% 가구의 평균 주택 가액은 12억5천500만원으로 하위 10% 평균 주택 자산 가액(3천100만원)의 40.5배 수준이었다.

사진은 18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주택과 아파트 단지의 모습. 2024.11.18 [email protected] (세종=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올해 3분기 평균 가계소득은 늘었지만 고소득층 소득이 큰 폭으로 늘면서 분배 지표가 2개 분기째 악화했다. 실질 사업소득이 2개 분기 연속 감소하는 등 길어지는 내수 부진도 가계 살림살이에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현장 노동자 [연합뉴스TV 제공] 가구 월평균 소득 525만원…5개 분기째 늘어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3분기 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