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팀 토크’는 지난 26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손흥민에게 장기 계약을 제안하지 않고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할 계획을 전달했다. 손흥민은 구단의 결정에 실망한 것으로 보이며, 현재 토트넘에서 행복하지 않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2015년 8월 독일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에 입단, 5년 계약을 맺었다. 이후 2018년 7월 재계약을 통해 계약 기간을 2023년까지 연장했고, 2021년 7월 두 번째 재계약으로 2025년까지 계약 기간을 늘렸다.

이런 재계약은 다 이유가 있었다. 손흥민은 2015년 독일 바이어 04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이후 현재까지 417경기에서 165골과 89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잡았다.

입단 첫 해에는 다소 기복이 있었지만, 그 이후 매 시즌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며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팀 공격의 중추 역할을 해왔다. 특히 2021-2022 시즌에는 23골을 터뜨려 아시아 선수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