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정원 문제에 결국 발목…2025·2026학년도 정원 두고 '평행선' 의료계 "당정, 사태 해결 의지 없어"…與 "휴지기 갖기로" 회의 준비하는 여·야·의·정 협의체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여·야·의·정 협의체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회의를 준비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한지아, 김성원, 이만희 의원, 이진우 대한의학회장, 이종태 KAMC 이사장,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조규홍 복지부 장관. 2024.12.1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김치연 기자 = 의료 개혁을 둘러싼 의료계와 정부 간 갈등 해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출범한 '여야의정 협의체'가 20일 만에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국민의힘, 정부, 대한의학회,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의대협회·KAMC)가 참여한 협의체는 지난달 11일 출범했다. 야당과 전공의단체는 참여하지 않았다.

국민의힘 대표로 협의체에 참가한 이만희 의원은 1일 협의체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