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우 결승골…8일 홈 2차전서 비기기만 해도 1부 잔류 전진우 헤더골로 다시 앞서가는 전북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1일 서울 목동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 1차전 서울 이랜드 FC와 전북 현대의 경기. 전북 전진우가 헤더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4.12.1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위기의 명가' 전북 현대가 K리그2(2부) 서울 이랜드를 물리치고 K리그1 잔류 가능성을 키웠다.

전북은 1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 1차전 원정 경기에서 후반에 터진 전진우의 결승골을 앞세워 이랜드에 2-1로 이겼다. 이로써 전북은 8일 오후 2시 2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K리그1에 잔류하게 됐다.

K리그1 최다 9회 우승팀 전북은 올 시즌 끝없는 부진에 빠지더니 10위로 추락해 승강 PO까지 몰렸다. 다시 앞서가는 전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