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 대책 예비비 있으면 신속 지원 가능…추경은 늦어"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폭설 피해 현장 찾은 한동훈 대표 (안양=연합뉴스) 송기원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1일 오후 지난 폭설 때 지붕이 무너진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2024.12.1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치현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1일 폭설 피해 현장을 찾아 재해 대책 예비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관련 예산을 삭감한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했다. 한 대표는 이날 폭설로 시설 붕괴 등 피해를 본 경기 안양 농수산물도매시장과 의왕 부곡 도깨비시장을 찾아 "며칠 전 민주당이 삭감해 버린 예산에는 1조 원의 재해 대책 예비비도 포함돼 있다"라며 "그때그때, 이런 곳에 신속하게 지원돼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추경을 해야 하고 그러다 보면 늦어진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치권 모두가 이런 민생 문제에 있어서는 정쟁이나 오기를 부리지 말고 우리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