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월 연속 '수출 플러스'…무역수지 18개월 연속 흑자 파업·기상악화로 車 수출 13.6%↓…대미·대중 수출 '마이너스 전환' 하역 분주한 신선대부두 (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지난달 1일 오전 하역 작업 등으로 분주한 부산 남구 신선대부두. 2024.11.1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한국의 11월 수출이 1.4% 증가하면서 수출이 14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다.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는 역대 11월 중 최대 수출로 증가세를 이어갔고, 자동차 수출은 생산량 감소와 기상악화에 따른 선적 차질 등으로 마이너스로 전환됐다.

대미·대중 수출은 작년보다 소폭 감소하면서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11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11월 수출액은 563억5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4% 증가했다. 한국의 수출은 작년 10월 증가율이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