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구팀 "호흡기 바이러스 유행기엔 병원 마스크 의무화 필요"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미국 병원에서 입원 환자에 대한 전면적인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 검사와 마스크 착용 규정이 종료된 후 병원 내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이 25% 급증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코로나19 마스크 착용 의무 권고로 완전 전환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박은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미국 하버드 의대 시어도어 R. 팍 교수팀은 2일 미국의학협회 학술지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서 코로나19 검사와 마스크 정책에 따른 호흡기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감염 및 병원 내 감염을 분석,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하버드 의대의 브리검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시스템 내 10개 병원은 2023년 5월 검사와 마스크 착용 규정을 종료한 뒤 겨울철 호흡기 바이러스가 급증한 2024년 1월 의료진의 마스크 착용을 다시 의무화했다. 연구팀은 2020년 11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