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가 2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4-2025시즌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너 경질될 거야!"
리버풀 팬들의 외침과 함께 펩 과르디올라의 프리미어리그 5연패 도전이 끝나가고 있다. 맨시티가 2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4-2025시즌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로드리의 시즌 아웃 부상으로 중원이 무너진 뒤, 추락하고 있는 맨시티는 리그에서 4연패, 공식전으로 보면 7경기 무승(1무 6패)의 늪에 빠지면서 아직 바닥을 찍지 못한 상태다. 맨시티는 어느새 순위가 5위(7승 2무 4패·승점 23·골 득실 +3)까지 떨어졌다. 4위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승점 23·골 득실 +5)보다 아래 순위로 내려가면서 맨시티는 우승 경쟁에서 조금씩 멀어지고 있다.
선두 리버풀(승점 34)과의 격차가 무려 11점 차로 벌어졌다. 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