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지호·박혜진기자] ① 결론부터 말했다. "어도어는 뉴진스를 보호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

새처럼, 자유롭게 날아가겠다는 것. (하지만 새는 나뭇가지와 계약으로 묶여 있지 않다.)

뉴진스는 민희진을 따라갈 계획이다. 그들을 지켜줄 의지와 능력이 있는 대표님. ② 민희진에게 아티스트는?

"역겨움을 참고 열심히 하는 것 ㅋㅋㅋ 남 좋은 일 시키는 기분. 철부지 애들 먹여 살리는 데 낭비" (2023.12.30) 민희진의 이중성을 엿볼 수 있는 대화다.

그는 기본적으로 아티스트를 존중하지 않는다. 민희진에 따르면, 뉴진스는 철부지 애들.

그리고 자신의 역할은 역겨움을 참는 것. "ㅋㅋㅋ.

걔네가 뭘 알겠어요. 거울이나 보고 춤만 생각하는 거 보면 막 현타 옴." (2023.12.30) "뭔 아티스트야.

내가 아니라고 몇 번 말해. 짜증나 그 말 하지 마 ㅋㅋ 뭔 놈의 아티스트야" (2024.01.08) ③ 민희진에게 아티스트는, 도구다.

그는 뉴진스를 대(對)하이브 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