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5대은행 가계대출 1.3조↑…증가폭 두달째 1조원대 그쳐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2024.9.22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민선희 기자 = 지난달에도 주요 은행의 대출 억제 조치가 이어지면서 가계대출 증가 폭이 두 달 연속 1조원대에 머물렀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11월 말 가계대출 잔액은 733조3천387억원으로, 10월 말(732조812억원)보다 1조2천575억원 늘었다. 가계대출 증가 폭은 지난 8월 9조6천259억원까지 치솟았다가 9월 2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가 시작되고 은행권의 금리 인상과 취급 제한 등 가계대출 총량 관리도 더해지면서 5조6천29억원으로 줄었다.

이후 수도권 등 주택 거래 급증세까지 꺾이자 10월(+1조1천141억원)과 11월 연속 1조원대에 머물렀다. 5대 은행 가계대출 추이(단위: 백만원)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자료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