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한 달 동안 377% 폭등…비트코인 10배 시총 3위 등극…테더·솔라나 제쳐 2018년 '최고가 4750원' 경신 여부 주목 불분명한 규제가 발목 잡을수도 [서울=뉴시스] 리플은 2일 오전 30% 넘게 상승하며 한때 3473원을 기록했다. (사진=빗썸 홈페이지 캡처) 2024.12.02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국내 인기코인 리플 상승이 매섭다.

최근 랠리로 지난 2018년 1월 이후 6년 11개월 만에 3000원대도 넘겼다. 당시 기록한 최고가 4750원까지 뛰어넘을지 주목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리플은 이날 오전 30% 넘게 상승하며 한때 3473원을 기록했다.

한 달 동안 무려 377% 뛴 수치다. 대장주들을 모두 제친 상승폭이다.

같은 기간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은 38%, 2위 이더리움은 46%, 5위 솔라나는 36% 각각 올랐다. 리플이 비트코인보다 10배 더 상승한 셈이다.

시총 순위도 3계단이나 뛰어올랐다. 지난달 30일 시총 6위에 위치했던 리플은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