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 수수료 최소 2%까지 낮추고 모바일상품권 수수료 인하" "노쇼방지 위한 상생안·생업 피해대응반 구성, 악성댓글 대응" "고객변심에 일회용컵 사용땐 면책·온라인광고분쟁조정위 법적근거 마련"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영 부담을 줄여나갈 것" 브리핑 중인 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정부가 소상공인 경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가 마련한 상생안을 실행해 영세 점주의 배달 수수료를 2%까지 낮추고 모바일상품권 수수료 인하 등 상생안을 마련한다. 또 손님이 식당을 예약한 후 나타나지 않는 노쇼(no-show·예약 부도)를 방지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을 개정하는 등 소상공인 생업과 관련한 4대 피해를 막을 종합대책도 추진하기로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충남 공주시 아트센터 고마에서 '다시 뛰는 소상공인·자영업자, 활력 넘치는 골목상권'을 주제로 민생토론회를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