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민희지. (사진 = 어도의 제공) 2024.11.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민희지는 전 어도의 대표가 자신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던 그룹 '뉴 진스'의 어도의 계약 해지를 계획한 정황이 나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터넷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2일 "민 전 대표가 뉴 진스를 이용해 독립을 준비하는 과정을 밟았다"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뉴 진스 멤버들이 민 전 대표의 복귀를 요청한 라이브 방송, 뉴 진스 멤버 하니의 국정감사 출석 등이 민 전 대표가 지시한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 매체는 또한 민 전 대표가 어도의 이사로 재직 당시 모 기업 관계자와 미팅을 했다며, 뉴 진스를 데리고 오기 위해 '외부 투자자와 접촉한 탬퍼링'이라는 의혹도 내놨다. 이에 대해 민 전 대표 측은 이날 디스패치 A, B 기자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용산 경찰서에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