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인상·인력충원 쟁점…결렬 땐 1·3노조 6일부터 총파업 2노조는 쟁의행위 찬반 투표 부결…서울시 비송수송대책 수립 서울지하철 노조, 내달 6일 총파업 예고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19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총력투쟁 선포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24.11.19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사가 노조의 총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둔 5일 막판 협상에 나선다. 노사에 따르면 사측은 제1노조인 민주노총 소속 서울교통공사노조와 이날 오후 4시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본교섭을 한다.

이른바 'MZ노조'로 불리는 제3노조인 올바른노조와의 본교섭도 이날 오후 5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1·3노조는 최종 교섭 결렬 시 6일 총파업에 나선다고 예고한 상태로, 이날 늦은 시각까지 치열한 줄다리기 협상이 예상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