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논술 무효소송 첫 변론…내년 1월 9일 선고 연세대 '논술문제 유출' 논란 관련 1인 시위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지난달 4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정문 앞에서 연세대 재시험 집단소송의 후원자 중 한 명인 정모씨가 논술문제 유출 등을 규탄하며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2024.11.4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지난 10월 치러진 연세대학교 2025학년도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을 무효로 해달라는 소송을 낸 수험생들과 연세대 측이 5일 법정에서 공방을 주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11부(구광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시험 무효확인 소송의 첫 변론 기일에서 수험생 측은 시험의 공정성이 심각하게 훼손됐다고 주장했다. 72 고사장에서 시험지가 일찍 배부되면서 일부 수험생이 문제를 먼저 접하고 내용을 유출한 정황이 있는 점, 관리·감독이 허술했던 점 등을 근거로 들었다.
해당 1차 시험을 무효로 하고 오는 8일 치러질 2차 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