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 헬기 타고 진입… 윤 대통령 국회 기습 방문 대비용 해석도 국회사무처가 계엄군의 국회 본관 진입 과정이 담긴 CCTV를 4일 공개했다. 김민기 국회사무총장은 국방부가 헬기로 24차례에 걸쳐 무장한 계엄군 230여 명을 국회 경내로 진입시켰다며 0시 40분에는 계엄군 50여 명을 추가로 국회 외곽 담장을 넘어 진입시켰다고 전했다.

사진은 헬기를 타고 국회 내에 진입한 계엄군 모습. (국회사무처 제공) 2024.12.4/뉴스1 (서울=뉴스1) 한병찬 기자 = 국회는 6일 헬기 착륙 방지 목적으로 광장에 대형버스를 배치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계엄군은 헬기를 타고 운동장에 착륙해 국회에 진입했다. 국회의장 공보수석실은 이날 오후 헬기의 착륙을 막기 위해 국회 잔디광장 및 국회 운동장에 대형버스 등을 배치 중이라고 공지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오후 10시 23분 비상계엄을 선포한 후 중무장한 계엄군은 헬기를 타고 국회 운동장에 내렸다. 이후 계엄군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