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열혈사제2’ 김남길과 정동환이 재회한다. (사진=SBS)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는 시즌1에 이어 정의 구현에 앞장서는 열혈사제 김해일(김남길 분)을 주축으로 한 사이다 코믹과 묵직한 메시지의 조화를 선사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지난 8회에서 김해일은 김홍식(성준 분)이 단순한 마약상을 넘어 대규모 살상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한 인물임을 파악하고 김홍식이 숨겨놓은 폭탄과 유독가스 찾기에 나섰다. 그러나 김해일은 마지막 장면에서 신학교에 쳐들어온 김홍식 부하들에게 급습을 받아 피를 흘리고 쓰러지는 ‘혼절 엔딩’을 펼쳐 불안감을 높였다. 6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김남길이 ‘열혈사제1’ 이야기의 근간이었던 이영준 신부 역 정동환과 다시 만나는 장면이 담긴다.
극 중 쓰러진 김해일이 병원 입원실에서 이영준(정동환 분) 신부와 재회하는 상황. 김해일은 환자복을 입고 머리에 붕대를 칭칭 감은 채 병원 밥을 앞에 두고 깊은 시름에 잠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