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안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손흥민 재계약 관련 질문에 의외의 답변을 내놨다. 평소 손흥민을 지지하던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부진한 팀 성적에 "경기에 집중하겠다.
계약과 관련된 내용은 난 모른다"고 선을 그었다. 최근 손흥민은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여러 빅클럽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아직 토트넘이 재계약이나 1년 연장 옵션 발동 여부를 밝히지 않아 자칫 잘못하면 손흥민을 떠나보낼 수 있는 상황이지만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답변을 피한 것이다. 손흥민은 내년 여름이면 자유계약(FA) 신분이 된다.
보스만 룰에 따라 1월부터는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 6월 말 계약이 종료되면 이적료 없이 이적 가능하다. 바르셀로나, 맨유에 이어 레알까지 손흥민을 FA로 영입할 계획을 세웠다는 소식이 쏟아지고 있다.
영국 더 하드 태클은 5일(한국시간) "레알은 최근 이적 정책을 재조정해 대규모 지출보다는 퀄리티와 효율성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