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앞에 장사진 대기줄…국내외 인기 서브컬처 게임 '총출동' (고양=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서브컬처(일본 애니메이션풍) 콘텐츠 행사 '애니메이션 X 게임 페스티벌(AGF) 2024'가 열린 7일. 아침 기온이 영하까지 떨어진 쌀쌀한 날씨에도 행사장인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앞은 전국에서 찾아온 팬들로 북적였다.
전시장 바깥에는 입구까지 수백m 길이의 긴 대기 줄이 생겼고, 전시장 내부도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일부 관람객은 전날 저녁부터 행사장 바깥에서 입장을 기다린 것으로 전해졌다.
애니플러스·대원미디어·소니 뮤직·디앤씨미디어가 주최하는 AGF는 2018년 첫 행사 이후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에는 총 75개 기업이 참가했다.
AGF 2024 행사장에 몰린 인파 (고양=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서브컬처(일본 애니메이션풍) 콘텐츠 행사 '애니메이션 X 게임 페스티벌(AGF)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