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야마 미호. 사진|스타투데이DB 영화 ‘러브레터’로 유명한 일본 배우 나카야마 미호가 사망한 가운데, 현지에서 열쇼크에 의한 사망 가능성이 제기됐다. 7일 아사히 뉴스 등 일본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경찰은 나카야마 미호의 사망 원인과 관련해 유서나 외상이 발견되지 않아 경찰은 열쇼크에 의한 병사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중이다.
열쇼크는 추운 곳에서 온수 욕조에 들어갈 때 발생하기 쉬우며, 혈관과 심장에 부담을 줘 심근경색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나카야마 미호는 지난 6일 도쿄 시부야 자태 욕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54세. 소속사 빅애플은 나카야마 미호의 사망 소식과 함께 “갑작스럽게 이런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마음이 괴로울 뿐이다.
당사도 너무 갑작스러운 비보로 놀라움과 슬픔에 황망해 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카야마 미호는 1995년 개봉한 이와이 슌지 감독의 영화 ‘러브레터’를 통해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영화 ‘나비잠’에서 배우 김재욱과도 호흡을 맞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