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지에 군검사·수사관 등 50여명 투입…첫 합동 압수수색 방첩사, 계엄 당시 국회·선관위에 병력 파견…체포조·사전모의 의혹도 압수수색 중인 방첩사령부 (과천=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가 9일 오전부터 경기도 과천 소재 국군방첩사령부 등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압수수색이 진행 중인 국군방첩사령부 앞에서 근무중인 장병. 2024.12.9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다혜 기자 =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국군방첩사령부 등을 대상으로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9일 오전부터 경기도 과천 소재 국군방첩사령부 등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합동 수사에 투입된 군검찰과 함께 방첩사 관련 사무실에 군검사와 수사관 등 50여명을 보내 비상계엄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압수수색 영장은 군검찰이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