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모하메드 살라가 5일 뉴캐슬전에서 팀의 3번째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리버풀이 마침내 모하메드 살라(32)에게 공식적인 계약 제안을 했다.

글로벌 스포츠매체 ‘디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타인은 9일 “리버풀이 살라에게 처음으로 재계약 공식 오퍼를 했다”면서 “합의가 이루어졌거나, 계약이 임박한 것은 아니지만 잔류할 것이라는 믿음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영국 매체 ‘팀토크’는 “살라와 리버풀이 협상 중 합의에 도달했다.

살라는 2년 계약 연장에 서명할 준비가 됐다”라고 보도했다.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살라 재계약에 대한 팬과 미디어의 압박을 받아온 리버풀이 공식적인 제안을 한 것은 분명한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 살라가 5일 뉴캐슬전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팀 토크는 “가장 큰 쟁점은 계약 기간이었다.

살라는 3년 계약을 원했고, 구단은 1년만 원했다”라면서 계약 기간에서 서로 타협을 이뤄내며 긍정적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