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임영웅. (사진 =임영웅 인스타그램 캡처) 2024.12.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문화평론가 김갑수와 방송인 최욱이 지난 9일 방송된 팟캐스트 '매불쇼'에서 가수 임영웅의 DM(다이렉트 메시지) 논란을 언급했다.
김갑수는 "계엄 사태는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을 수도 있었던, 자유가 없는 채 생활할 수 있었을 뻔한 사태"라고 말했다. "거기에 대해서 '제가 정치인인가요?'
'왜 거기 관심을 가져야 해요' 이런 태도는 시민 기초 소양이 부족한 모습이다. 이런 걸 드러내서 문제 삼을 수도 있고 비판할 수 있다"고 짚었다.
김갑수는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못하고 발언하지 못하더라도 그런 식으로 자기는 빠져나가는 방관자적 태도를 취하면, 어렵게 어렵게 현재까지 한국의 역사를 만들어 온 한국인의 자격이 없다고 봐야 한다"고 비판했다. 최욱은 "중립 같지 않은 중립의 태도를 보이는 언론에 대해서는 시간을 내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