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예주, 이진아 감독, 김강민. 사진|KBS 공감과 위로를 선사할 성장 드라마 ‘발바닥이 뜨거워서’가 온다. 10일 오후 KBS2 ‘발바닥이 뜨거워서: 드라마스페셜 2024’(이하 발바닥이 뜨거워서) 온라인 간담회가 열렸다.

사전 녹화로 진행됐으며, 이진아 감독과 배우 오예주 김강민이 참석했다. ‘발바닥이 뜨거워서’는 은둔형 외톨이 언니를 둔 여고생 하늘이가 언니를 방에서 탈출시키기 위한 계획을 시작하여 벌어지는 휴먼 스토리다.

이진아 감독은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묻자 “3년 동안 방 안에서 나오지 않는 은둔형 외톨이 언니와 그런 언니 곁에 있는 동생, 두 자매의 이야기다. 하늘이가 언니를 방 밖으로 나오게 하기 위해 벌어지는 이야기다.

휴먼 성장 드라마다. 대본 완성도가 높고 감동적이라 선택하게 됐다.

개인적으로 평범한 사람들이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각자가 낼 수 있는 최선의 용기를 내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은둔형 외톨이나 우울증을 지켜보는 가족의 감정을 상세히 다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