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008시즌 달성한 구단 단일시즌 최다 연승과 타이 서브 넣는 김연경 (서울=연합뉴스) 흥국생명 김연경이 1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여자부 페퍼저축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서브를 넣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1, 2라운드 전승을 거둔 흥국생명이 3라운드 첫 경기에서도 승리하며 구단 단일시즌 최다 타이인 1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흥국생명은 1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0(26-24 25-18 25-18)으로 눌렀다. 10월 19일 현대건설과의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한 흥국생명은 이날까지 올 시즌 치른 13경기에서 모두 이겼다. 2007-2008시즌 달성한 13연승과 같은 흥국생명 구단 최다 연승 타이기록이다.

흥국생명은 13일 화성체육관에서 벌이는 IBK기업은행과의 방문 경기에서도 승리하면 구단 최다 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