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뉴스) 김 현 연합인포맥스 통신원 =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12월 금리 결정에 영향을 줄 주요 인플레이션 지표 발표를 하루 앞두고 경계감이 고조된 가운데 엔비디아를 비롯한 대형 기술주들이 일제히 상승하며 혼조세로 출발했다. 1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오전 10시30분 현재 우량주 그룹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64.54포인트(0.15%) 내린 44,337.39를 기록하고 있다. 대형주 벤치마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6.47포인트(0.11%) 오른 6,059.32,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98.58포인트(0.50%) 높은 19,835.27을 각각 나타냈다. 3대 지수는 전날, 일제히 하락 마감한 바 있다.
연준 인사들이 12월 통화정책 회의를 일주일 앞두고 관련 발언을 삼가는 '블랙아웃' 기간에 돌입한 가운데 중국 정부가 인공지능(AI) 거물 엔비디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