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뒷줄 왼쪽에서 세 번째)가 11일(한국시간) 열린 2024-25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샤흐타르와 경기에서 88분을 뛰며 바이에른 뮌헨의 5-1 승리에 일조했다.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김민재가 수비를 든든하게 지킨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샤흐타르(우크라이나)를 완파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3연승을 질주했다.

뮌헨은 11일(한국시간) 독일 겐젤키르헨의 펠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 UCL 리그 페이즈 6차전에서 샤흐타르에 5-1로 역전승했다. UCL 무대에서 벤피카(포르투갈),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 샤흐타르를 차례로 꺾은 뮌헨은 4승 2패(승점 12)로 36개 팀 중 8위에 오르며 16강 직행 티켓 획득 가능성을 키웠다.

UCL은 이번 시즌부터 기존 조별리그를 폐지하고 리그 페이즈(36개 팀이 무작위 추첨을 통해 8경기씩을 치른 뒤 순위 결정)를 도입했다. 1~8위는 16강에 직행하며, 9~24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