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서울 모처에서 하이브와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는 기자회견을 연 뉴진스 멤버들. 경향신문 자료사진 그룹 뉴진스 매니저 A씨가 김주영 어도어 대표를 직장 내 괴롭힘으로 고발했고 어도어가 이에 반박했다.
채널A에 따르면 뉴진스 매니지먼트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A씨가 어도어가 강제로 회사에 감금하고 노트북과 개인 휴대폰 제출을 요구했다고 주장하며 고용노동부에 김주영 대표를 직장 내 괴롭힘으로 고발했다. A씨는 진정서에서 “마치 업무 혐의를 하는 것으로 유인한 후 갑자기 대기 발령서를 주면서 집에 있는 노트북을 즉시 반환하라고 요구하면서 퇴근 요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노트북이 반환되기까지 3시간 가량 불법 감금했다”며 “어떠한 법적 근거 없이 개인 휴대폰을 제출하라고 강요했다”고 했다.
또한 “업무 관련 자료를 모두 온라인(회사 드라이브) 상에 백업했고 노트북에 개인적인 자료 밖에 없다”며 “노트북을 포맷했음에도 불구하고 노트북을 포맷했다는 이유로 이를 징계 사유로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