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배웅기 기자= 손흥민(32)이 토트넘 핫스퍼에 잔류할 전망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등 이적설이 끊이지 않았지만 손흥민 측이 직접 나서 소문에 선을 그었다.

현재로서 재계약 역시 영국 매체의 '사견'일 뿐이지만 이대로라면 계약서에 서명하는 것은 시간문제나 마찬가지다. 영국 매체 '더 스퍼스 웹'은 9일(현지시간) "손흥민의 계약은 내년 여름 만료되지만 토트넘은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해 그를 2026년까지 붙잡아둘 것"이라며 "이 같은 결정에 손흥민 캠프가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에이전트가 인터뷰를 통해 루머를 일축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토트넘은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해 재계약 협상에 필요한 시간을 벌고자 하는 의도"라며 "손흥민은 올 시즌을 소화하는 것에 전념할 것이며, 이에 따라 양측은 시즌이 끝날 무렵 합의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으로서는 계약기간을 1년 연장하고, 급여를 유지하는 대신 2년 재계약을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