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금리인하 기대에 1.8%↑…올해 들어 33% 올라 예상 부합 물가 지표에 시장 안도…알파벳, 양자컴퓨터 호재에 5%대↑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나스닥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20,000선을 넘어섰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47.65포인트(1.77%) 오른 20,034.89에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가 20,000선을 넘어선 것은 1971년 지수 출범 이후 처음이다. 나스닥 지수 상승률은 올해 들어 이날까지 33%에 달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9.28포인트(0.82%) 오른 6,084.19에 거래를 마쳤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반면 다우존스산업평균30 지수는 전장보다 99.27포인트(-0.22%) 내린 44,148.56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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