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병원에 공문…"지원자에게 철회 요구·불가 안내한다는 민원 이어져" 다시 시작되는 전공의 모집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이 10개월을 향해가고 있는 가운데 내년 3월부터 수련을 시작할 전공의 모집이 4일 시작된다. 사진은 3일 오전 서울 시내 한 대형 병원에 전공의 모집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4.12.3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권지현 기자 = 전국 수련병원이 내년도 상반기 수련 전공의를 모집하는 가운데 정부가 "지원자보다 적게 선발하는 경우 사유를 사전에 보고하라"고 요구했다. 12일 보건복지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공문을 각 수련병원에 발송했다.

복지부는 공문에서 "일부 병원에서 전공의 모집 지원자에게 지원 철회를 요구하거나 지원이 불가하다고 안내한다는 민원이 지속 제기되고 있다"며 "이는 전공의 지원 의사를 위축시키고 전공의 수련체계와 수련병원 운영에 차질을 줄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