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안세영이 4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준결승 인도네시아의 그레고리아 마리스카 툰중 선수와의 경기에서 실점한 후 아쉬워 하고 있다. 2024.8.4/뉴스1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22‧삼성생명)이 'HSBC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파이널스 2024' 두 번째 경기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에게 졌다. BWF 여자 단식 랭킹 1위인 안세영은 12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야마구치(4위)와 대회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1-2(20-22 21-17 15-21)로 패했다.

이 대회는 한 해 동안 열리는 BWF 국제 대회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무대다. 남녀 단복식, 혼합 복식 등 5개 부문에서 상위 랭커 8명(팀)이 출전한다.

종목별로 한 국가에서 2명(팀)까지 출전할 수 있다. 가장 주목되는 선수는 단연 안세영이다.

안세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