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수요 증가 기대감…TSMC 5% 상승·엔비디아 2.2% 하락 "젠슨 황 가죽재킷 입어도 어울릴 듯…매력적 투자 대상 중 하나" 브로드컴 로고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미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이 13일(현지시간) 처음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했다.
브로드컴 주가는 이날 뉴욕 증시에서 전날보다 24.43% 폭등한 224.80달러(32만 2천857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은 1조640억 달러로 불어나며 처음 1조 달러를 넘어섰다.
시총 순위도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TSMC(1조420억 달러)와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9천925억8천만 달러)를 제치고 8위로 뛰어올랐다. 주가는 이날 228달러선까지 오르며 230달러에 근접하기도 했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용되는 고성능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제품을 설계·개발하는 브로드컴은 전날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시장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