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우세 흐름 속 사안 따라 균형…공석 채워지면 9명이 결정 6명 이상 찬성시 대통령 파면 결정…중대성 고려해 결론 낼 듯 헌법재판소 재판관 6인 (왼쪽부터) 김복형·정정미·이미선·문형배·김형두·정형식 헌법재판소 재판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12·3 비상계엄 사태'가 초래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이 14일 시작하면서 그의 운명을 가를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의 면면에 관심이 쏠린다. 본래 헌재는 대통령이 임명한 재판관 9명으로 구성되는데, 이 가운데 3명은 대법원장이 지명, 3명은 국회가 선출한 뒤 대통령이 임명하고 3명은 대통령이 바로 지명·임명한다.

현재는 국회 몫의 3명은 공석인 상태다. [그래픽] 헌법재판관 현황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김영은 기자 = [email protected]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대통령 몫 3명 중 문형배(58·사법연수원 18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이미선(5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