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미 패밀리' 금새록이 김정현에 감동받았다. 1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 (극본 서숙향, 연출 성준해, 서용수)에는 다림(금새록 분)이 강주(김정현 분)에게 감동해 입을 맞추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만득(박인환 분)은 으악산에서 훔쳐온 돈이 침대 밑에 없는 걸 알고 충격 받아 쓰러졌다.
의식을 잃은 그의 모습에 다림은 자신의 할머니와 어머니까지 잘못될 줄 알고 오열했다. 만득은 다행히 의식을 찾았지만 길레(김영옥 분)와 봉희(박지영 분)에게 "침대 아래 돈 하나도 없어.
우리 어떡하냐"고 걱정했다. 이에 길레와 봉희는 직접 확인하기 위해 집을 찾았다.
이들이 침대를 들추었을 때 돈은 그대로 그 자리에 있었다. 길레와 봉희는 만득을 안심시키기 위해 돈 사진을 찍고 돈다발을 조금 챙겨 다시 병원으로 향했다.
이를 본 만득은 “그대로 다 있단 말이지?”라며 웃음을 되찾았다.
대화를 엿들은 다림은 강주에게 전화를 걸었고, 강주는 가족들을 걱정하는 다림의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