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주지훈과 정유미가 다시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에서 석지원(주지훈)과 윤지원(정유미)이 비밀 연애를 시작했다. 이날 석지원은 “내가 생각이 났다고요.
그날 밤이. 그 감기 나한테 옮은 거잖아”라며 윤지원을 다그쳤다.
하지만 윤지원은 “기억이 났든 말든 그게 뭐 대단한 거라고 인제 와서 소회를 나누는 것도 웃기잖아요. 그냥 똥 밟았다고 생각하고 잊어줄 테니까 더는 말하지 말자고요.
없던 일로 하자고요. 내가 그렇게 해준다고”라고 받아쳤다.
석지원은 “좋아요. 그 얘기는 그만하죠.
근데 우리 더 할 말 있지 않아요? 연애해야지, 나랑.
내기했잖아요. 꽃이 피었고 내가 이겼고”라고 말했다.
윤지원은 연애를 거부하자, 석지원은 매달렸다. 그러면서 “그 라일락꽃 길어봐야 2주만 피어있는 거 알아요?
꽃이 지면 헤어집시다. 타협안”이라고 제안했다.
윤지원은 “그래요. 사귀어요.
대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