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기 수혜주로 꼽혀…국내 투자자 선호 비트코인 연일 사상 최고가 경신 (서울=연합인포맥스) 장순환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2기를 앞두고 가상자산 시장의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시가총액 3위 코인 경쟁도 가열되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이은 시가 총액 3위 코인들은 격차가 크지 않아 순위 바뀜이 잦은 가운데 국내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암호화폐 리플(XRP)이 최근 급등세를 유지하고 있다. 17일 연합인포맥스 크립토종합(화면번호 2550)에 따르면 리플은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전일 대비 3.56% 상승한 3천616원에 평균적으로 거래되고 있다.

리플의 시가 총액은 197조4천941억원으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이어 시가 총액 3위에 올라가 있다. 가상자산 상승세가 알트코인(비트코인 이후의 후발 가상화폐) 전반으로 확대되면서 시가총액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지난달까지 가상자산 시가총액 3위를 유지하고 있던 솔라나는 최근 상승세가 주춤하면서 시가총 액 6위까지 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