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출신 트럼프 후원자…포르투갈 대사 때 中의 진출 강력 견제 경력 주한대사는 아직…트럼프, 韓 탄핵정국이던 집권 1기 때도 지명 늦어져 트럼프 집권 2기 일본 주재 미국 대사 지명자 조지 글래스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6일(현지시간) 일본 주재 미국 대사로 조지 글래스 전 포르투갈 대사를 지명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글래스를 다음 주일 미국 대사로 발표하게 돼 기쁘다. 투자 은행의 사장을 지낸 조지는 비즈니스 감각을 대사직에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항상 미국을 최우선에 놓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래스 지명자는 재계 출신으로 트럼프 당선인을 오랫동안 후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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