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추가 주주환원 계획 지속 검토"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LG전자[066570]가 17일 인도법인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내년 중 자사주 약 76만여주를 소각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2차 기업가치 제고 계획(이하 밸류업 프로그램)을 내놨다. LG전자 '인베스터 포럼'에서 발언하는 조주완 CEO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지난 10월 '2027년 자기자본이익률(ROE) 10% 이상 달성' 등 중장기 사업 추진 전략을 담은 1차 밸류업 프로그램을 발표한 지 2개월 만이다. LG전자는 이날 공시에서 지난 6일 인도법인 IPO를 위한 상장예비심사서류(DRHP)를 인도 증권거래위원회(SEBI)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기업가치 제고 차원에서 인도법인 IPO를 추진 중이며, 시장 상황과 사전 수요 예측 결과 등에 따라 최종 상장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내년 중 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