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씨부인전' SLL이 제작한 JTBC 주말극 '옥씨부인전' 미방영분이 중국어 자막이 포함된 채 해외에서 불법 유통된 정황이 포착돼 저작권 단속에 나섰다. 현재 4회까지 방영된 '옥씨부인전'은 주인공인 임지연(구덕이)을 통해 노비의 삶과 그들의 현실적 문제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며 호평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으며(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해외에서도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비영어) 부문에 진입했다. 글로벌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듯 해외 사이트에서 미방영분이 먼저 공개되는 일이 벌어졌다.
하지만 정식으로 수출되거나 판권 계약을 맺지 않은 채 영상을 공유, 배포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 행위다. SLL 측은 문제가 발생한 중국 내 플랫폼에 신속히 차단 조치 등의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다.
현재 해외 거래처와 협력해 파일 공유 및 현지화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취약점을 분석하고 있으며, 관련 절차 전반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