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소추단 첫 회의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실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단' 1차 회의에서 단장을 맡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2024.12.17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에서 '검사 역할'을 할 국회 탄핵소추단이 최대 20명의 법률대리인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국회 탄핵소추위원장인 정청래 법사위원장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의원 9명과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으로 구성된 국회 탄핵소추단은 17일 오후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탄핵소추단 간사이자 대변인을 맡은 민주당 최기상 의원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노무현·박근혜 전 대통령 때는 국회 측 소송대리인단이 14∼15명이었는데, 이번 사건의 중대성이나 신속 재판의 필요성 등을 고려해서 많으면 20명까지로 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