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일 오전 10시 15분 업비트에서 거래를 시작한 바나 가격이 초 단위로 변하고 있다. /사진=업비트 국내 주요 가상자산거래소의 신규 상장 러시가 계속되는 가운데 업비트와 빗썸, 코인원이 각기 다른 가상자산을 준비해 눈길을 끈다. 17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와 빗썸, 코인원이 이날 각기 다른 종목을 신규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업비트가 거래지원을 시작하는 종목은 바나(VANA)다. 바나 네트워크를 통한 입출금을 지원하는 바나는 이날 오전 10시 15분 거래를 시작했다.
당초 예정된 시간인 10시 정각에서 15분 개시 시점이 지연됐다. 거래 개시 10분이 지난 10시 25분 가격은 3만9000원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
바나는 사용자 소유 데이터를 위한 분산 네트워크다. 사용자가 인공지능(AI) 학습에 활용될 수 있는 데이터를 데이터 다오(Data DAO)에 업로드 하고 보상을 지급받을 수 있다.
데이터 다오는 AI 개발사 등에서 데이터 사용 요청이 들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