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뉴스) 김 현 연합인포맥스 통신원 = 뉴욕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올해 마지막 통화정책 회의 첫날, 경계감이 고조된 가운데 일제히 하락세로 출발했다. '인공지능(AI) 거물' 엔비디아 주가가 '조정 국면'에 진입한 이후 계속 뒷걸음치고 있고, '우량주 그룹' 다우지수는 1970년대 이후 처음 9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그리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오전 10시30분 현재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61.97포인트(0.60%) 내린 43,455.51을 기록하고 있다.
대형주 벤치마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3.54포인트(0.55%) 낮은 6,040.54,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39.75포인트(0.69%) 밀린 20,034.14를 각각 나타냈다. 3대 지수는 전날 혼조 마감한 바 있다. '엔비디아 대항마'로 급부상한 브로드컴 주가 고공행진하며 반도체 종목이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