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원+신인 1, 4라운드 지명권 내줘…"지명 순서 뒷순위" 2022년 박동원 이적 재연?…"이적해도 손해 볼 것 없어" 소방수 등장 (인천=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드림 올스타와 나눔 올스타의 경기. 6회말 1사 1루 드림 kt 장성우 타석 때 교체 투입된 나눔 키움 조상우가 소방대원 복장으로 마운드에 오르고 있다. 2024.7.6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디펜딩챔피언 KIA 타이거즈가 통합 2연패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핵심 불펜 장현식을 LG 트윈스로 보낸 KIA는 통산 88세이브를 거둔 키움 히어로즈의 마무리 투수 조상우(30)를 트레이드 영입했다. KIA는 조상우의 반대급부로 현금 10억원과 2026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4라운드 지명권을 내줬다.

파격적인 조건이다. 조상우는 2025시즌을 마친 뒤 FA 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