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2024~2025 카라바오컵(EFL컵) 8강전 토트넘 4-3 맨유 손흥민, 후반 43분 코너킥 직접 골...2경기 연속골이자 시즌 7호골 바나나 코너킥 골!!! 토트넘 손흥민(오른쪽)이 20일 맨유와 2024~2025 카라바오컵 8강전에서 후반 43분 코너킥을 직접 골로 연결한 뒤 라두 드라구신과 함께 골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런던=AP.뉴시스 만화에서만 보던 '바나나킥 골'이 터졌다. 키커는 손흥민(32·토트넘).

아슬하던 순간에 터진 진기한 골이 결승골로 이어져 가치를 더했다. 이제 우승까지 단 3경기만 남았다.

커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손흥민이 파이널 서드에서의 번뜩이는 기회 창출과 예술적인 코너킥 골로 짜릿한 승리를 이끌며 우승고지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캡틴' 손흥민은 20일 오전 5시(한국시간)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2024~2025 카라바오컵(EFL컵) 8강전에 선발 출전, 3-2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