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김남길, 이하늬, 김성균이 ‘꿀단지 청문회’를 개최하고 서현우와 전쟁 초읽기에 돌입했다. 2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는 닐슨 코리아 기준 최고 14.2%를 기록하며 한 주간 방송된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수도권 11.9%, 전국 11.9%, 2049 4.0%로 동시간대 1위 및 금요일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1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먼저 박경선(이하늬 분)의 목에 걸린 폭탄 카운터가 빨라지자, 김해일(김남길)은 자신의 머리에 둔 총의 방아쇠를 당기려고 했다. 그러나 그 순간 하얀색 가면과 F가 써진 레자 옷으로 정체를 숨긴 한신부(전성우)가 사자후를 내질러 공기의 파장을 일으켰고, 같은 의상의 김수녀(백지원)가 환상의 타짜 스킬로 화투장을 날려 박경선 옆의 두 주사기를 명중시키며 폭탄의 효력을 멈추게 해 모두를 안도하게 했다.

그리고 김수녀와 한신부가 베일에 싸여있던 파우토라는 것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김해일과 박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