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컨 "한덕수 존경받는 지도자…권한대행 체제에 전적인 신뢰" 기념 촬영하는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서울=연합뉴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14일(현지시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각료회의를 계기로 페루 리마에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개최,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4.11.15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한미 외교장관이 21일 전화통화를 갖고 조속한 대면 협의를 위해 일정을 조율하기로 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이날 통화에서 현 국내 상황과 한미관계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 아래에서도 한미동맹이 흔들림 없이 계속 유지·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며, 그동안의 한미·한미일 협력 성과가 미국 신 행정부 아래서도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
블링컨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