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안 워커. AP 뉴시스 크리스티안 워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유니폼을 입는다.
AP통신은 21일(한국시간) 워커가 3년 간 총액 6000만 달러(약 867억 원)를 받기로 휴스턴과 합의했고, 신체검사를 통과하면 계약서에 사인할 것이라고 전했다. 워커는 2014년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으나 뚜렷한 활약을 펼치지 못했고, 2017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이적한 뒤 주전을 꿰찼다.
한 시즌 홈런 30개를 기대할만한 장타력을 갖췄고 특히 수비가 뛰어나 최근 3시즌 연속 MLB 1루수 부문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워커는 지난해 타율 0.258과 33홈런, 103타점으로 애리조나의 월드시리즈 준우승에 기여했고 올해는 타율 0.251, 26홈런, 84타점을 남겼다.
워커의 빅리그 통산 성적은 타율 0.250과 720안타, 147홈런, 443타점이다. #MLB #워커 #크리스티안워커 #볼티모어 #휴스턴 #에리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