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윤석열 즉각 퇴진과 사회 대개혁 쟁취를 위한 7차 광주시민총궐기대회’에서 시민들이 현수막 찢기 퍼포먼스하고 있다. 연합뉴스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 즉각 퇴진을 촉구하는 집회가 21일 광화문에서 열렸다.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 대개혁 비상행동’은 이날 오후 3시부터 광화문 일대에서 집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응원봉을 들고 “내란 수괴 윤석열을 즉각 체포하라” “국민의힘 해체하라” 등 구호를 외쳤다.
윤 대통령 퇴진 집회의 상징이 된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도 함께 불렀다. 추운 날씨에도 집회 현장은 열기가 가득했다.
지난주까지 국회 앞에서 연 탄핵 촉구 집회에서 이뤄진 선결제 행렬도 이어졌다. 서울 외 전국에서도 윤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집회가 곳곳에서 개최됐다.
보수단체는 인근에서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개최했다.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등이 이날 오후 1시부터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연 집회에서 참가자...